태풍의 신부 38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39회 예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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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신부' 강태풍이 박하나를 위기에서 구했습니다 8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는 목숨에 위험이 생긴 은서연(박하나 분)를 구하는 윤산들(박윤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서연은 윤산들과 웨딩드레스를 보러 가기로 약속했다. 이를 본 강바다(오승아 분)는 "난 이렇게 비참한데 너만 이렇게 행복하겠다고?"라고 말하며 은서연에 대한 분노했습니다 이후 강바다는 강백산(손창민 분)에게 찾아가 "정말 저렇게 결혼하도록 두실 거냐. 오늘 두 사람 웨딩드레스 보러 간다고 한다. 왜 저한테만 이러시냐"라고 소리쳤다. 이에 강백산은 "내가 정해준 집안하고 결혼해라. 그 외엔 네가 할 수 있는 건 없다"고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웨딩샵에서 은서연을 기다리고 있던 윤산들은 은서연이 오지 않자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강바다는 은서연이 냉동 창고의 물건을 보고 있는 틈을 타 문을 잠갔고, 은서연은 냉동창고에 갇히고 만 것. 윤산들은 "서연씨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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