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백집사 12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3회 예고해요


일당백집사 12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3회 예고해요

이혜리가 이준영 동생 정체를 알고 반지를 돌려줬습니다 8일 방송된 MBC '일당백집사'에서는 김준호(김하언)이 누군지 알게 된 백동주(이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동주는 김집사가 동생 기일이 비밀번호라는 말을 기억하고 비밀번호를 눌렀다. 그는 "형에게 반지를 갖다줘야한다"는 김준호의 말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이후 반지케이스를 보며 "이제야 알아봐서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오열했다. 이때 김집사는 할 이야기가 있다는 백동주의 메시지를 받았다. 김집사는 백동주에게 "하루종일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아냐. 무슨 일 있는 건가. 어디 아픈 건가 했다"고 말했다. 백동주는 "할머니 휴대폰에서 동생 사진 봤다. 내가 동생을 만났더라"며 "너무 미안하다. 내가 너무 무서워서 도망갔다. 처음으로 도망쳤던 아이가 김준호였다 .너무 미안했다"고 눈물로 사과했다. 충격을 받은 김집사는 "우리 김준호 너무 아팠을텐데 어땠냐"고 물었고, 백동주는 "김준호가 이걸 전해달라고 했다"며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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