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45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46회 예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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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신부' 박하나가 본격 복수하기 위한 발걸음을 옮겼다. 또한 지수원이 자신이 서윤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1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는 은서연(박하나 분)이 강백산(손창민)에게 복수하기 위해 거짓 신임을 얻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조이(배그린)은 LP판에서 정모연(지수원)의 과거가 담긴 편지를 발견했고, 정모연은 자신의 딸 홍조이가 무언가를 숨긴듯한 모습에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강태풍(강지섭)은 윤산들(박윤재) 집에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한편 정모연은 30년 전 자신이 입원해있던 병원에서 근무한 간호사를 만났다. 정모연은 "저랑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그 병원에 있었냐"고 물었다. 하지만 간호사는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하면서 "한번 환자가 없어졌던 적이 있었다. 기억을 잃은 여자였다"고 알렸다. 또한 은서연(박하나)은 강백산의 거짓 신임을 얻기 위해 호랑이굴로 입성했다. 은서연의 계획은 강바다(오승아)가 들은 녹음이 무용지물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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