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트롯2 4회 순위 12일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정리

오늘(12일) 밤 방송되는 미스터트롯2는 본격적인 본선 무대에서 실력자들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보게 되는데요 본선 1차전은 장르별 팀 미션입니다 직장부는 '재즈 트로트'로 승부수를 겁니다 다른 직업을 가진 직장부는 멤버 모두 휴직 상태이거나 퇴사를 불사하며 경연에 임하고 있는데요 경제채널 앵커를 하면서 예심에서 3위인 미(美)를 차지해 화제를 모은 김용필은 "직장 퇴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한편 이날 5위는 마스터 예심에서 미를 자치했던 아나운서 김용필, 4위는 전통 발라드에서 록 발라드까지 소화한 안성훈이 받았다. 이어 3위는 올하트를 받아 본선에 직행한 마스터 예심 진 박지현, 2위는 천재적인 노래 실력으로 진성의 극찬을 받은 마스터 예심 선 황민호, 1위는 장구의 신 박서진이 자치했다. 본선 1차 장르별 팀미션으로 마스터 예심 반전과 충격을 안긴 나이야 가라부 고정우, 왕준, 승국이가 등장했다. 블링거리는 의상을 입은 세 사람은 정통 트롯을 선택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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