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34회 줄거리 리뷰 요약 35회 예고


삼남매가 용감하게 34회 줄거리 리뷰 요약 35회 예고

‘삼남매가 용감하게’ 임주환이 이하나에게 이혼을 통보한 가운데 정우진이 친자 재검사에 나섰습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 제작 지앤지프로덕션)에서는 이상준(임주환 분)이 김태주(이하나 분)에게 이혼을 통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장지우(정우진 분)는 이장미(안지혜 분)에게 납치를 당했다. 끌려가는 차 안에서 장지우는 “당신들 뭐냐’라고 발버둥 쳤고, 이장미는 “우리 돈줄이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생모임을 밝혔다. 이에 장지우는 “난 당신같은 엄마 둔 적 없다”라고 반박했고, 이장미는 “아들. 세상엔 다양한 엄마가 있는 거야. 네가 아직 뭘 모르는 구나”라고 비웃었습니다 그 시각, 이상준은 “태주야 우리 이혼하자”라고 말했다. 깜짝 놀란 김태주는 “이혼? 너랑 혼인 신고를 왜 했는지도 기억 안나는데 이혼은 무슨 이혼이야”라고 물었다. 이어 기억을 못해서 그러냐는 말에 이상준은 “기억 안나니까 더 잘됐잖아. 이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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