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쩐 6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7회 예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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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용(이선균)은 GMi 뱅크 주가 조작 사건과 관련, 오창현(이기영) 대표를 협박해 극단적 선택을 하게 만든 누명을 쓴 채 체포됐다. 은용은 기자들 앞에 서서 “오대표는 좋은 비즈니스 파트너였을 뿐”이었다며, “자신과 오대표의 관계를 입증해 줄 믿을 만한 친구 분들이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로 자신과 교섭한 검찰 수뇌부들을 긴장케 했다. 그리고 장태춘(강유석) 역시 은용에게 몰래 압수 수색 문건을 보낸 것이 발각되며 공무상 기밀 누설 혐의로 긴급 체포되는 사면초가 상황이 빚어졌습니다 결국 황기석은 은용의 발언 탓에 전전긍긍하는 감찰부장을 다시금 회유해 자기 편에 서게 했고 은용을 명회장이 있는 구치소로 보냈다. 그 사이 박준경(문채원)은 황기석의 표적 수사와 선거 개입 범죄 사실을 증명할 결정적 증거 서류의 원본을 입수했고 백의원(권태원)과 2차 기자 회견을 준비하며 적을 몰아칠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은용은 명회장 일당에게 집단 공격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같은 죄수를 죽였다는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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