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드라마 6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7회 예고해요


대행사 드라마 6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7회 예고해요

‘대행사’ 손나은이 재미와 흥미 유발 캐릭터로 떠올랐는데요 손나은은 JTBC 토일 드라마 ‘대행사(극본 송수한, 연출 이창민)’ 5, 6회에서 VC기획 SNS 본부장으로서 본격적인 활약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강한나(손나은 분)는 고아인(이보영 분)의 제안을 받아들여 업계 혁신에 앞장서는 제벌3세 신임 본부장이라는 타이틀로 인터뷰하며 성공적인 첫 업무를 마친 듯했다. 하지만 한나는 임원 저격 포스터로 또 한 번 체면을 구겼고, 아인과 창수(조성하 분)의 사내 정치 사이에서 이용 당하고 있음을 눈치챘다. 이에 한나는 대표실로 찾아가 화를 쏟아내는 것도 잠시, 할아버지(전국환 분)와 조 대표(박지일 분)의 조언을 생각하며 각성을 다졌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보고 지낸 조 대표를 향해 “이제 진짜 어른 됐다. 앞으로는 우유에 빨대 안 꽂아 주셔도 된다”고 말하는 것은 물론, “회사 생활 재밌어지겠다. 두근두근하다”며 두 상무의 속을 태우겠다고 예고합니다 특히 “이기는 편, 우리 편”이라는 엔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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