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66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67회 예고해요


마녀의 게임 66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67회 예고해요

'마녀의 게임' 오창석이 돌아와 천하그룹 새 회장으로 추대됐습니다 26일 오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극본 이도현/연출 이형선)에서는 주세영(한지완 분), 유지호(강지호, 오창석 분)에 이어 마현덕(반효정 분)을 공격하는 설유경(장서희 분)과 정혜수(김규선 분)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주세영이 집, 회사에서 쫓겨났고, 유지호가 바다에 수장된 가운데, 설유경과 정혜수는 마현덕의 팔순잔치를 목표로 복수 계획을 세웠습니다 강공숙(유담연 분)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는 유지호를 찾기 위해 마현덕을 찾아갔지만, 마현덕은 "죽었다 생각하고 살아라"라고 말했다. 이에 강공숙이 설유경을 찾아가 유지호의 죽음을 추궁하며 울부짖었다. 설유경은 유지호가 죽었다면 자신이 한 것이 맞다고 순순히 인정, "내 자식을 죽이려고 했다, 내가 안 하면 혜수가 죽일 것이다"라고 말했는데요 그 시각, 정혜수는 아빠 유지호의 부재로 더 힘겨워하는 강한별(권단아 분)을 위해 유인하(이현석 분)와 함께 고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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