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의 계절 1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2회 예고해요


꼭두의 계절 1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2회 예고해요

MBC 새 금토극 ‘꼭두의 계절’이 시청률 4.8%로 출발했습니다. 28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꼭두의 계절’ 1화는 전국기준 시청률 4.8%를 기록했다. 전작인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1회 시청률 4.6%보다는 0.2%P, 마지막회 시청률 4.7%보다 0.1%P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날 방송은 꼭두(김정현)와 한계절(임수향)을 둘러싼 기묘한 인연을 통해 감성과 코믹을 오가는 다양한 감정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는데요 ‘꼭두의 계절’은 과거 사랑을 지키기 위해 나라를 배반했던 무사 오현(김정현)과 설희(임수향)의 비극으로 시작됐다. 수십 명의 목숨에 피를 묻힌 두 남녀의 지극한 연정은 조물주의 화를 샀고 오현은 저승신 꼭두가 되는 저주를, 설희는 참혹한 죽음을 반복하는 운명을 받들게 됐다. 이 안타까운 사랑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와 어떻게 엮여갈지 관심을 고조시켰는데요 이런 가운데 과거 설희와 똑같은 얼굴을 가졌지만 사뭇 다른 분위기의 의사 한계절이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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