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될 수 있을까 6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7회 예고해요


남이 될 수 있을까 6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7회 예고해요

이번에는 오하라(강소라) 부모님이 이혼할 처지에 놓였는데요 지난 2일 방송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 6화는 오하라 아버지 오대한(박지일)의 숨겨진 딸을 놓고 벌어지는 갈등이 주된 줄거리였다. 우연히 이 사실을 알게 된 구은범에게는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대한의 전 연인 김가은(전익령)이 오하라가 변호사라는 것을 알고 법률 사무소 두황을 찾은 것이다. 김가은은 인지(혼인 외의 출생자를 생부 또는 생모가 자기의 자식으로 인정하는 것) 청구를 하고 양육비를 챙겨야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오하라 어머니(이지하)는 구은범에게 남편이 김가은과의 관계를 정리한다고 했으니 오하라에게는 꼭 비밀로 해 달라고 간청했다. 김가은은 "오대한이 인지 청구를 하면 가만히 안 둔다고 협박을 했다"라고 주장하면서 구은범은 점점 난처한 상황이 됐는데요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총 12부작 예정이며 OTT는 넷플릭스가 아니라 티빙에서 스트리밍한다. 제작사는 KT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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