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38회 줄거리 리뷰 요약 39회 예고


삼남매가 용감하게 38회 줄거리 리뷰 요약 39회 예고

‘삼남매가 용감하게’ 임주환이 누명을 벗었습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는 정우진이 친자가 아니라는 진실을 밝힌 임주환과 김승수 전부인의 등장이 전파를 탔는데요 이날 도박장이 들켜 체포된 이장미(안지혜)는 장영식(민성욱)이 고발했다고 확신하며 이상준(임주환)에게 전화해 “당신한테 엄청난 비밀을 알려줄게. 당신 그동안 속았어. 장지우(정우진)는 네 아들이 아니야. 사촌 형이 너 속인 거야”라고 폭로했습니다 충격받은 이상준에게 이장미는 “내 말 못 믿나 본데. 그럼 계속 속던가”라며 전화를 끊고 경찰들에게 연행됐는데요 기자를 부른 이상준은 피하라는 왕승구(이승형)의 말에 계단을 내려가다 주저앉았다. 장영식이 등기를 가로챘다는 왕승구의 말과 이장미의 말을 떠올리던 이상준은 “기자들 돌아가면 승구 형이랑 얘기 좀 하다 갈게”라며 직원을 돌려보냈습니다 왕승구는 기자들에게 이상준이 급체로 병원을 갔다며 헛소문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다고 상황을 정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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