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공조 9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0회 예고해요


두뇌공조 9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0회 예고해요

'두뇌공조' 정용화, 차태현이 '재공조'하자마자 고군분투한 끝에 진범을 찾아내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습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두뇌공조'(극본 박경선, 연출 이진서·구성준, 제작 삼화네트웍스) 9회에서는 신하루(정용화)와 금명세(차태현)가 다시 공조를 이룬 가운데 등산로 살인사건의 진짜 범인이 기억이 리셋되는 남자가 아닌, 그 남자의 동생임을 밝혀내 안방극장을 몰입시켰는데요 먼저 50대 여성이 살해된 등산로 살인사건이 발생했고 직접 112에 전화를 걸어 자수를 한 피해자의 첫째 아들 김준영(이원정)이 유력 용의자로 특정됐던 상황. 하지만 5년 동안 방에만 처박혀 있던 은둔형 외톨이이자 게임 폐인 김준영은 조사실로 불려온 후, 자신의 나이를 실제 22살이 아닌, 17살이라 말하는가 하면 똑같은 상황을 계속 물어보는 등 기억이 '리셋'되는, 뇌에 문제가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수사 진행에 어려움을 겪던 신경과학 팀원들은 동시에 '뇌'에 관해 잘 아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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