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76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77회 예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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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게임’ 장서희가 한지완에게 자수를 권했는데요 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서는 한지완에게 자수하고 대가를 치르라고 말하는 장서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정혜수(김규선)를 만난 설유경(장서희)은 “이제 고맙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못 하겠어. 너 위험해지는 일은 이제 하지 마. 내가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라고 말했는데요 차라리 고맙다, 미안하다 말하라고 답한 정혜수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니요. 그러면서 부회장님은 세영이(한지완)가 위험해지니까 마 회장님(반효정)한테 달려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 말에 설유경은 “세영이, 지금은 아니지만 내 딸이었어. 다시는 안 봐야지, 딸이었던 기억조차 잊어야지 했는데”라며 기른 정도 정이라는 정혜수에게 “섭섭했니? 내가 세영이 다 내려놓지 못한 거 같아서 야속했어? 그런 생각 안 드는 게 더 이상하지. 미안해 혜수야. 세영이가 너한테 상처 주고 네 눈에서 피눈물 나게 했는데 내가 키운 정 때문에 그렇게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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