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11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2회 예고해요


대행사 11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2회 예고해요

JTBC ‘대행사’ 손나은과 한준우의 관계가 아버지 송영창의 귀에까지 들어가면서 알 사람은 다 알게 됐다. 그 가운데 이보영은 ‘왕회장’ 전국환으로부터 “공공의 적이 되라”는 지령을 받았습니다 총성 없이도 점점 더 치열하게 피 튀기는 오피스 전투극에 시청률은 수도권 11.4%, 전국 10.4%를 기록했는데요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지난 1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연출 이창민/극본 송수한/제공 SLL/제작 하우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 11회에서 고아인(이보영)을 집으로 부른 VC 그룹의 절대 권력자 왕회장(전국환)은 강한나(손나은)와 강한수(조복래), “그 누구의 손도 잡지 말라”고 지시했다. 회장이 되려면 극한의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버티는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고아인이 두 사람의 스트레스가 돼주라는 것이다. 즉 승계 싸움을 벌이고 있는 남매의 ‘공공의 적’이 되라는 의미였다. 그렇다면 원하는 것을 주겠다는 무언의 약속도 오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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