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캔들 10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1회 예고해요


일타스캔들 10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1회 예고해요

'일타 스캔들'이 전도연과 정경호가 첫 키스를 나눴습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극본 양희승, 연출 유제원) 10회에서는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 행선(전도연 분)과 치열(정경호 분)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숨긴 채 가슴 아픈 이별을 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모습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해이(노윤서 분)가 행선이 엄마가 아닌 이모라는 사실을 밝혔는데요 이에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회 시청률은 평균 13.5%, 최고 15.3%(이하 전국 유료플랫폼기준)의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여기에 tvN 타깃인 남녀 2049시청률 또한 대폭 상승했다. 평균 6.4%, 최고 7.2%를 기록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입시 토크 콘서트에서 공개 고백을 한 치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집에 도착한 후 '베르사이유 2번 방'으로 오라는 행선의 문자를 받았다. 그가 찾아간 곳은 다름 아닌 코인 노래방. 좁은 방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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