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84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85회 예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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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신부' 박하나가 강지섭을 사랑하게 됐습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는 은서연(전 강바람, 박하나 분)이 강백산(손창민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결혼한 강태풍(강지섭 분)을 사랑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은서연, 강바다(오승아 분)는 집으로 사모님들을 초대했다. 르블랑 제품으로 메이크업 시연을 해준 뒤 이사회 표를 얻으려 한 것. 하지만 은서연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는 모임을 이끄는 여사에게 미리 연락, 강바다에게 메이크업을 받은 뒤 화장품에 악평을 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같은 상황이 닥치자 강바다는 "이게 이상할 리 없다"라며 당황했다. 그러자 다른 여사는 남인순(최수린 분)을 향해 "이번 일로 다음달 강회장의 이사회 결론이 어찌 될지 더 명확해졌다"라고 분노했는데요 이를 알게 된 강백산의 분노가 폭발했다. "지금 내 얼굴에 먹칠한 거냐"라고 소리쳤다. 은서연은 "그 제품 제가 나간 후에 아가씨가 개발한 크림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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