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공조 11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2회 예고해요


두뇌공조 11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2회 예고해요

‘두뇌공조’ 차태현과 곽선영이 애정과 공포가 뒤 섞인 ‘위험천만 어깨 마사지’가 포착됐습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두뇌공조’는 서로 못 죽여 안달 난 두 남자가 희귀 뇌질환에 얽힌 범죄사건을 해결하는, 본격 뇌과학 코믹 수사극인데요 지난 ‘두뇌공조’ 10회 방송에서는 금명세(차태현)와 설소정(곽선영)이 첫 데이트를 갖고,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와 관련 13일 방송될 11회에서는 차태현과 곽선영이 사무실 내에서 ‘순간적 다른 온도 차’를 드러낸 ‘한밤중 스트레칭’을 선보인다. 극중 금명세(차태현)와 설소정(곽선영)이 증거를 찾기 위해 야근하던 중 피곤해 보이는 금명세를 위해 설소정이 어깨 안마를 해주는 장면인데요. 설소정이 금명세의 뒤로 가 손을 푸는 사이 금명세는 흠칫 놀라 피하려고 하지만, 이내 설소정이 금명세의 팔을 뒤로 젖히고 겨드랑이로 자신의 팔을 집어넣어 열혈 안마에 나선다. 더욱이 이때 누군가가 사무실로 들어와 야릇한 포즈의 두 사람을 목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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