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청춘월담 6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7회 예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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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월담' 박형식이 전소니를 신뢰한 것도 잠시, 정인이 아니라고 했던 김우석의 유서를 확인하고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21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극본 정현정/연출 이종재 김정욱)에서는 투혼을 발휘해 사방안 사건의 범인을 잡아내고 능력을 증명한 민재이(전소니 분)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앞서 민재이는 사방안 사건의 범인인 성수청 국무를 검거하던 중, 머리에 심각한 상처를 입고 쓰려졌다. 이환(박형식 분)은 민재이가 여인이란 사실이 들키지 않도록, 직접 치료했다. 그 시각, 조정 대신들은 범인으로 체포된 성수청 국무의 신문을 한성온(윤종석 분)에게 맡기는 것을 반대, 왕(이종혁 분)에게 친국을 호소했습니다 한성온이 성수청을 수색했지만, 이미 자객들이 증좌를 빼돌린 뒤였다. 무녀들의 증언에 따라 성수청 국무는 개성 기도처를 다녀온 뒤로부터 백발이 되고, 묘한 향냄새를 풍겼다고 전해졌다. 더불어 만덕(김기두 분)이 누군가의 명을 받고, 자객으로 활동하는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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