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의 계절 10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1회 예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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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이 살인하는 장면을 본 목격자가 나타났어요 2월 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에서 꼭두(김정현)는 악인들을 응징하던 장면을 CCTV에 찍혔습니다 한철(안우연)은 광역수사대에 불려가서 사건을 맡게 됐다. 그는 꼭두가 악인들을 한방에 죽이는 장면을 영상으로 확인했다. 영상 뿐 아니라 살인 장면을 직접 본 목격자도 있었다. 수사반장은 “모두 얼어죽었다”라고 설명했다. 한철은 “저렇게 얼어죽은 사람이 또 있다”라며 아동학대범이 이상하게 죽었던 사실을 떠올렸다. 수사반장은 “죽어도 싼 놈들만 죽였다. 천벌 받은 것처럼.”이라며 꼭두를 “천벌 살인마라고 불러”라고 얘기했다. 그러나 한철은 “세상에 천벌받아도 좋은 사람은 없습니다”라고 응수했다. 한철은 “그래서 절 부른 겁니까. 고양이 목에 방울 달 수 있게.”라고 말했다. 표면상 꼭두/도진우의 이복형 옥신(김인권)의 불화그룹에 대응한 형사가 한철 뿐이었기 때문이다. 시청자들은 앞일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꼭두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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