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드라마 16회 마지막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모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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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이보영이 독립 대행사를 차렸습니다 2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 (극본 송수한, 연출 이창민) 최종회에서는 고아인(이보영 분)이 VC 기획 대표 자리를 거절했어요 이날 강한수(조복래)를 끌어내리는 데 실패한 고아인은 “내일 강한수 부사장이 부회장 되는 주주총회가 열린다”는 정보를 받았고, 강한나에게 “혼자만 와라”라며 불렀다. 강한나는 “하루 만에 방법이 있을까요?”라고 물었고, 고아인은 “지금부터 주주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프레젠테이션 시작해 봅시다”라며 밤새도록 강한나를 가르쳤다.그런 가운데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김서정이 강한수를 받아줬다는 소식을 들은 강한나는 고아인까지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하자 걱정했다. 이에 고아인은 “전 한나 상무님이 잘할 거라고 믿어요”라며 응원했다. 그 말에 강한나는 “어젯밤에 열심히 준비했으니까요?”라고 물었고, 고아인은 “아니요? 상무님이 또라이라서요. 이기든 지든 가서 당당히 하고 오세요”라며 힘을 실어줬습니다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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