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15회 줄거리 리뷰 요약 16회 마지막회 예고해요


일타 스캔들 15회 줄거리 리뷰 요약 16회 마지막회 예고해요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극본 양희승/연출 유제원)이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일타 스캔들’ 15회 시청률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15.5%를 기록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녹은로는 우림고의 시험지 유출 사건으로 인해 또 한 번 떠들썩해졌다. 선재(이채민)가 해당 사건의 당사자라는 소식을 접한 행선(전도연)은 그제야 해이(노윤서)가 왜 중간고사 답안지를 백지로 낼 수밖에 없었는지 알게 됐습니다 그 사이 치열(정경호)과 동희(신재하)는 각각의 목적을 위해 긴밀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먼저 동희를 향한 의심을 멈출 수 없었던 치열은 그의 실체를 알아내기 위해 몰래 그의 옥탑방을 찾았다. 결국 치열은 동희가 해이를 납치한 범인이라는 것과 수현의 동생인 성현이라는 것, 그리고 쇠구슬 사건의 범인이라는 것까지 모두 알게 되면서 충격에 휩싸였어요 반면 해이가 곧 깨어날지 모른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된 동희는 바로 병...



원문링크 : 일타 스캔들 15회 줄거리 리뷰 요약 16회 마지막회 예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