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16회 마지막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총정리


일타 스캔들 16회 마지막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총정리

'일타 스캔들' 전도연과 정경호가 해피엔딩으로 결말을 닫았습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양희승 극본, 유제원 연출)이 행선(전도연)과 치열(정경호)의 결혼 약속으로 완벽한 로맨스 엔딩을 완성,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에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9.8%, 최고 20.8%, 전국 기준 평균 17%, 최고 18%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한 것은 물론이고, 변함없이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석권, 마지막까지 뜨거운 열기를 입증하며 의미 있는 마무리를 했습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행자(배해선)와 함께 떠나겠다는 해이(노윤서)의 폭탄선언에 혼란스러웠던 행선에게 치열은 따뜻한 위로가 되었다. 결국 해이의 선택을 존중하기로 한 행선. 하지만 해이가 오직 행선이 더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내린 결정이라는 것을 알아챈 행자는 홀로 떠나는 것을 선택했다. 처음으로 동생 행선과 딸 해이를 위한 선택을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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