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49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50회 예고


삼남매가 용감하게 49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50회 예고

‘삼남매가 용감하게’ 양대혁이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는 김승수 친딸이 아니라고 밝히는 김지안에게 본색을 드러낸 양대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요 이날 신지혜(김지안)는 김소림(김소은)에게 할 말이 있다며 오후에 신무영(김승수) 서재에서 봤으면 좋겠다고 전화했습니다 오희은(김경화)은 경찰이 데려가려고 하자 큰소리쳤고 신지혜는 “따라가는 게 유리할 거예요. 더는 아빠랑 내 앞에 나타나지 말아요. 엄마는 오래전 나를 버렸잖아요. 나도 엄마를 버릴게”라고 말하고 사라졌는데요 먼저 서재에 도착해 있던 김소림은 오희은이 초인종을 계속 누르자 당황했고 도우미에게 “인사나하게 들어오라고 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서재로 들어온 오희은에게 김소림은 “내 집이니까 당장 나가. 내 남편을 왜 찾죠? 우리 혼인 신고했어요. 그러니까 당장 나가라고요, 오희은 씨”라고 소리쳤는데요. 그는 “무단침입으로 신고할까요? 아니면 지난번 찍은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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