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116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17회 예고


내 눈에 콩깍지 116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17회 예고

'내 눈에 콩깍지' 백성현이 배누리 몰래 골수 검사를 받았습니다 15일 밤 방송된 KBS1TV '내눈에 콩깍지'에서는 백혈병을 앓는 김미리내(윤채나 분)와 식구들의 골수 검사가 맞지 않자 골수 검사에 나선 장경준(백성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임원 회의를 앞두고 장경준은 골수 검사를 하려 나섰고 이를 본 장이재(김승욱 분)은 "지금 어디 가는 거야?"라며 "곧 회의 있는 거 알지? 부사장 자리 놓고 아직 너에 대해 반신 반의하는 분위기야. 이번에 확실히 보여줘야 할거야"라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장경준은 "미리내 가족 중에는 일치하는 사람이 없데요. 아버지가 걱정하시는 거 알아요"라면서 자리를 뜨려했고 장애지는 역정을 내며 "날 따라서 회의실로 갈 건 지. 병원으로 갈 건지 지금 정해. 지금 내 말 거역하면 앞으로 경준이 너한테 부사장 자리는 없다"라고 설득했지만 실패했는데요 이후 장경준은 이영이(배누리 분) 몰래 골수 이식 검사를 받았고 복도에서 이영이를 우연히 만났다. 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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