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조작된 낙원 4회 줄거리 하이라이트 5회 예고해요


판도라 조작된 낙원 4회 줄거리 하이라이트 5회 예고해요

'판도라' 장희진이 이지아의 정체를 눈치챘어요 19일 방송된 tvN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이하 '판도라')에는 13년 전 프랑스에서 만난 홍태라(이지아 분)의 정체를 알아챈 고해수(장희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표재현(이상윤 분)과 장도진(박기웅 분)은 "당분간 아무 생각하지 말고 푹 쉬자", "시끄러운 건 금방 지나갈 것"이라며 고해수를 위로했다. 고해수는 "신경써줘서 고맙다"면서 둘을 피했고, 그대로 바다에 투신했다. 그 모습을 우연히 본 홍태라는 고민 없이 고해수를 따라 바다로 뛰어들어 그를 구했는데요 하지만 고해수는 "왜 그랬냐. 누가 살려달라고 했냐. 네가 뭔데 남의 인상에 끼어드냐"고 따졌고, 홍태라는 "고맙다는 말은 바라지도 않으니까 이제 좀 그만하라"고 만류했다. 그래도 고해수는 "이제야 맘 편히 떠날 수 있었는데 네가 날 다시 생지옥에 밀어넣었다"고 나무랐고, 홍태라는 "내가 그걸 왜 알아야 되냐. 너만 지옥에 사는 줄 아냐"고 소리를 높였습니다 홍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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