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107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08회 예고해요

'마녀의 게임' 권단아가 아빠 오창석의 분노에 상처받아 엄마 김규선 집으로 갔습니다 29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극본 이도현/연출 이형선)에서는 강지호(오창석 분)의 분노에 상처받은 강한별(권단아 분)의 모습이 담겼어요. 술에 취해 귀가한 강지호는 "아빠가 나쁜 짓을 많이 했다"는 강한별의 말에 분노하며 다그쳤다. 강한별은 갑작스러운 강지호의 분노에 놀라 울음을 터뜨렸고, 강공숙(유담연 분)이 강지호를 말렸습니나 이어 강한별은 잠들지 못하고 강공숙에게 "엄마 집에 갈래요, 데려다 주세요"라고 요구했다. 혼자라도 가겠다는 강한별의 고집에 강공숙은 강한별을 정혜수(김규선 분)에게 데려다줬다. 결국 강한별은 정혜수에게 안겨 "엄마 집에서 살래"라고 말했는데요 이어서 한편 '마녀의 게임' 한지완이 오창석을 압박했습니다 29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서는 주세영(한지완 분)이 강지호(오창석 분)에게 천하그룹 가짜 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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