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13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4회 예고해요

‘비밀의 여자’ 이채영이 이선호와 재회했습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서는 구치소로 이송된 최재성과 이선호와 재회할 위기에 처한 이채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요 이날 의사의 심폐소생술에도 불구하고 오세연(이슬아)은 결국 사망했습니다 그 시각 정현태(최재성)에게 형사는 약통을 보여주며 “당신 거 맞잖아요. 이거 현장에서 발견됐고 당신 지문도 확인했어요”라고 말했는데요 당황한 정현태는 “이게 거기 있었다고요? 전 정말 그 사람 본 적도 없습니다. 본 적도 없는 사람을 제가 왜 죽입니까”라고 억울해했고 형사는 쇼핑몰에서 만났던 오세연의 모습을 보여주며 왜 거짓말하냐고 따졌습니다 오세연의 장례식 중 서태양(이선호)은 형사들이 오세연 차 안에 있던 물건들 조사 후 가져다줬다며 상자를 가져왔습니다 서태양은 목걸이가 담긴 상자를 오세린(최윤영)에게 “네 거 같아”라고 건넸다. 오세연은 오세린에게 ‘내 동생 세린아 생일 축하해. 네 탄생석 아콰마린의 전설 알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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