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가수 현미 오늘 별세 향년 85세였다


원로가수 현미 오늘 별세 향년 85세였다

가수 현미(본명 김명선) 씨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85세. 오늘 오전 9시 37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현미가 쓰러져 있는 것을 팬클럽 회장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후 현미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원로가수 현미 본명 김명선 (金明善) 출생 1938년 1월 28일[1] 평안남도 강동군 고천면 맥전리[2][3] 사망 2023년 4월 4일 (향년 85세)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자택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학력 덕성여자대학교 (가정학 / 명예학사) 혈액형 O형[4] 가족 어머니 박영빈, 언니 김화선, 오빠 김명준, 여동생 김길자, 김명자, 김명옥, 아들 고니, 아들 이영준[5], 둘째 며느리 원준희 조카 노사연, 한상진[6] 종교 개신교(그리스도의 교회)[7] 데뷔 1957년 미 8군 번안곡 'O Danny Boy' 대한민국의 가수. 재즈풍의 보컬을 통해 한국형 팝을 선도하였던 인물로, 1957년부터 현시스터즈로 ...



원문링크 : 원로가수 현미 오늘 별세 향년 85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