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유튜브를 통해 남성들의 마음을 잡은 사실을 자랑했는데요 4월 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188회에는 가수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성시경은 노래, 요리, 맛집 소개, 반려견 성장기, 일본어 강의까지 파워 콘텐츠의 신흥강자로 소개됐다. 1년 만에 구독자 약 125만 명을 모았다고 합니다 성시경은 코로나19 시국 SNS를 시작, 매일같이 요리를 하며 요리가 늘었다며 "이게 진짜 음악이랑 되게 비슷하다. 재료를 알아야 되고 공부를 해야 더 맛을 알 수 있고 먹는 사람을 보면서 두근거리는 것도 비슷하고 되게 즐거웠다"고 요리 콘텐츠에 대해 말했는데요 또 맛집 소개에 대해선 "'사실 맛집도 나만 알아야지 소개하면' 이런 마인드였는데 공유하는 재미를 알게돼서인지 내 맛집을 소개해볼까 한 기획이 1년 넘었다. 저희 매니저랑 조명도 카메라도 마이크도 우리가 사고 2, 3명 다니는 기획으로 이렇게 된 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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