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11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2회 예고해요


오아시스 11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12회 예고해요

‘오아시스’ 정동윤이 구사일생으로 살아 돌아왔습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아시스’에서는 이두학(장동윤 분)이 행방불명이 되고 3년 후 오정신(설인아 분)과 최철웅(추영우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어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오아시스’ 11회는 전국 기준 6.9%와 수도권 기준 6.7%의 시청률로, 전 채널 통틀어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월화드라마 11회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앞선 이야기에서 정신과 결혼을 앞둔 두학을 궁지로 모는 철웅의 야비한 행동이 그려져 분노를 자아냈다. 철웅은 충성까지 이용해 두학과 정신을 갈라놨다. 철웅의 속셈을 모르는 정신은 두학을 살리기 위해 철웅에게 애원했고, 철웅은 두학의 도주를 돕는 척했다. 두학은 이번 일의 배후가 철웅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배신감에 휩싸였다. 오만옥(진이한 분)이 쏜 총을 맞고 바다에 몸을 던지는 두학과 그를 향해 달려 나가는 정신. 두 연인의 비극적인 이야기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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