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장사천재 역습 시작했다 제육에서부터 후식까지 다양해


백종원 장사천재 역습 시작했다 제육에서부터 후식까지 다양해

tvN ‘장사천재 백사장’ 백종원의 역습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연출 이우형) 6회에서 백종원은 ‘장사꼴찌’의 불명예를 벗기 위한 ‘장사천재’의 전략을 대방출하며 역습을 꾀했다. 먼저 한식이 낯선 손님들에게 ‘제육 쌈밥 정식’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먹방’ 영상을 제작했다. 이 영상을 보고 손님들이 따라 먹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였다. 이장우 연출과 촬영, 존박 조명, 그리고 권유리를 모델로 제작된 영상은 가게 내부 모니터를 통해 계속 재생되며 현지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나폴리 손님들은 영상 속 권유리를 따라 야무지게 쌈을 싸서 먹으며, ‘제육 쌈밥 정식’을 더 맛있게 즐겼다. 이와 더불어 처음 경험하는 ‘쌈’ 문화에 재미를 느꼈다. 여러가지 반찬과 밥, 국을 예쁘게 플레이팅한 ‘한상 차림’은 사진 촬영을 유발했다. 이렇게 즐긴 새로운 문화는 웃음꽃을 피우게 하는 대화로 이어졌다. 입소문을 노린 장사 천재의 일석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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