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41회 줄거기 리뷰 하이라이트 42회 예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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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여자’ 최윤영이 방은희를 엄마라 불렀습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서는 쓰러진 방은희에게 엄마라고 부르다 이은형에게 들킨 최윤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요 이날 오세린(최윤영)은 주애라(이채영)가 남유진(한기웅)을 붙잡기 위해 노숙자를 죽은 사람으로 만든 것을 알아채고 “이 사람만 찾으면 남유진 곁에 주애라를 완전히 쳐낼 수 있어”라고 생각했습니다 봉사활동 장소를 다시 찾은 오세린은 앞서 같이 있던 남자를 붙잡고 노숙자 황지철이 지금 어디 있냐고 물었어요 그러나 남자는 “이 사람이 누군데요? 몰라. 난 이런 사람 모르니까 저리 가요”라며 수상한 행동을 보였고 이때 주애라가 오세린에게 다가와 “누구 찾아?”라고 물었습니다 노숙자와 남자를 입막음 하고 멀리 보내버린 주애라는 오세린에게 차영란(김예령)과 남만중(임혁)에게 점수를 따려고 왔는데 봉사활동이 끝나버렸다며 “넌 누구 찾는 거야?”라고 물었고 답이 없는 그를 향해 “얘기하기 싫으면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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