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엄마 6회 줄거리 리뷰 하이라이트 7회 예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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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엄마' 이도현이 안은진의 지갑을 찾아주다 도둑 누명을 썼습니다 1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극본 배세영/연출 심나연)에서는 미주(안은진 분)에게 지갑을 주기위해 읍내로 나간 강호(이도현 분)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강호는 우연히 지갑을 떨어뜨린 미주를 목격했고, 미주에게 지갑을 주기 위해 읍내로 따라나섰다. 이어 미주의 뒤를 따라 시장 구경 중이던 강호는 소매치기범을 잡다 오히려 도둑으로 몰려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때, 미주가 시장 상인들과 실랑이 중인 강호를 발견하고, 모른 척하려했지만 강호가 지갑을 돌려주기 위해 따라온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미주는 시장 상인들에게 대신 사과하며 변상을 약속했고, 때마침 진영순(라미란 분)이 두 사람의 상황을 목격했는데요 한편 이어서 이장은 진영순이 두고 간 소화제 약을 보고 당황했고 그의 부인은 “강호 엄마도 참 남편 잃고 아들 저렇게 됐고. 이제 철석같이 믿은 마을 사람들한테 뒤통수 맞게 생겼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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