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조카 조은서 인스타그램 사진 화밤 출연 근황 공개했다

가수 송가인이 조카인 탤런트 조은서와 자매 같은 미모를 뽐냈습니다 송가인은 6일 인스타그램에 조은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어요 송가인은 최근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조은서와 함께 출연했다. 그는 조은서와의 관계에 대해 "저희 큰오빠의 딸이다. 큰오빠가 (조카를) 스무 살 때 낳아버려서, 제가 16살에 고모가 됐다"며 "딸 같은 존재다. 크고 나서는 제가 서울에서 보필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지난 6일 방송된 '화밤'에서는 송가인과 조은서가 함께 출연했습니다 이날 송가인은 조은서에 대해 "큰오빠의 딸"이라고 밝혔다. 조은서는 "송가인의 조카, 23살 조은서"라고 자신을 소개했어요 송가인은 "큰오빠가 스무살 때 낳았다. 제가 고모"라며 16살 때 고모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조은서는 최근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에서 본 거 같다"는 한 출연자의 말에 "배우를 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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