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3 14회 유연석이 돌아왔다 15회 예고해요


낭만닥터 김사부 3 14회 유연석이 돌아왔다 15회 예고해요

'낭만닥터 김사부3' 돌담병원이 내부 갈등으로 살얼음판 분위기가 됩니다 10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극본 강은경, 임혜민/연출 유인식, 강보승) 14회에서는 외상센터 책임자 강동주(유연석 분)의 일방적 지시에 목소리를 내는 외상센터 의료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서우진(안효섭 분), 차은재(이성경 분)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강동주와 격돌해 점입가경 전개를 이끕니다 지난 13회에서 강동주는 중증외상과 응급외상 환자 구분이 모호한 외상센터의 비효율적 가동을 지적하며, 앞으로 비외상환자들은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외상센터의 체계를 잡기 위한 강동주의 결정이었지만, 돌담즈는 환자를 계속 응급실로 돌려보내는 것에 적응하지 못했다. 결국 차은재는 강동주의 원칙을 어기고 비외상환자 수술에 들어갔고, 그 사이 외상환자들이 쏟아져 들어오며 비상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14회 스틸컷에는 차은재 없이 홀로 수술 집도에 나선 강동주의 모습이 담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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