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강남순 10회 이유미 옹성우 뽀뽀? 11회 예고해요


힘쎈여자 강남순 10회 이유미 옹성우 뽀뽀? 11회 예고해요

‘힘쎈여자 강남순’ 이유미, 옹성우가 신종 합성 마약을 찾았습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10회에서 강남순(이유미 분), 강희식(옹성우 분)이 신종 합성 마약 ‘CTA 4885’를 입수하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해독제의 존재까지 알아내며 새 국면을 맞았다. 그러나 뜻밖의 위기가 찾아왔다. 강남순의 쌍둥이 동생 강남인(한상조 분)이 복용한 다이어트약이 신종 합성 마약이라고 밝혀진 것. 류시오(변우석 분) 악행에 “정성껏 박살 내주겠어”라는 강남순과 마약 수사에 박차를 가한 강희식, 그리고 류시오의 계획을 역이용한 황금주(김정은 분)의 반전은 앞으로 펼쳐질 맞대결에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어요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10회 시청률은 전국 8.7% 수도권 9.3%(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시청률 상승 속 비지상파 1위를 지켰습니다 이날 강남순은 류시오의 잔혹한 민낯에 분노했다. 황금주가 이번에 죽지 않으면 다음에 죽이면 된다는 류시오. 강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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