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나온 이영애 쌍둥이 초 6 딸 예중 진학 연예끼 있다 말해


미우새 나온 이영애 쌍둥이 초 6 딸 예중 진학 연예끼 있다 말해

자녀 훈육에 대해선 "화를 내는 편은 아니고 천천히 말한다. 근데 아들은 더 무섭다고 하더라. '엄마가 무서워? 아빠가 무서워?'라고 물으면 엄마가 더 무섭다고 한다. 굵고 짧게 딱 한마디 하니까"라고 전했습니다 서장훈이 "쌍둥이 중 누가 더 연예인 끼가 보이냐"라고 물었고 이영애는 "딸이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따라 배우 될 거라고 안 하냐"고 묻자 이영애는 "하더라. 노래 좋아하고 살짝 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지금 중학교를 예중으로 간다. 성악을 한다"고 답했어요 아울러 이영애는 다른 학부모들과 어떻게 지내는지도 밝혔다. 그는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쭉 만나는 엄마들도 있고 집에 학부모와 아이들을 포함해 50명이 온 적 있다"며 "양평에 살았을 때 그때는 마당이 있어서 50명을 초대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편 톱 배우 이영애가 자신의 이란성 쌍둥이 중 딸이 연예인 DNA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영애는 지난 26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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