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알츠하이머 치매 의심 진단 받았다고 밝혀 프로필


김창옥 알츠하이머 치매 의심 진단 받았다고 밝혀 프로필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가 알츠하이머 의심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창옥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각지도 못한 위기가 내 인생을 뒤흔들 때’라는 제목으로 20분 가량의 영상을 올렸어요 김창옥은 이 영상에서 최근 심각한 기억력 감퇴 증상으로 검사를 받았으며 알츠하이머가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김창옥은 “50살인데, 최근 뇌신경 MRI를 찍었다”며 “처음에는 뭘 자꾸 잃어버렸고 숫자를 잊어버렸다, 숫자를 기억하라고 하면 엄청 스트레스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김창옥 알츠하이머 치매 의심 진단 받았다고 밝혀 프로필 출생 1973년 12월 17일 (49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학력 한림공업고등학교 (전자과 / 졸업)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학 / 학사) 병역 대한민국 해병대 해병대사령부 병장 만기전역 (병 731기)[1] (1993년 6월 ~ 1995년 8월) 소속 김창옥 휴먼컴퍼니 (대표) 샌드박스 네트워크 종교 개신교(예장통합) 가족 어머니[2],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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