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폭행 최종훈 2년만에 복귀 선언 日서 연예 활동 시작


집단 성폭행 최종훈 2년만에 복귀 선언 日서 연예 활동 시작

집단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약 5년 만에 복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최종훈은 일본의 팬 커뮤니티 사이트 패니콘(FANICON)에 자신의 채널을 입점했다. 패니콘은 팬들이 연예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구독료는 한화 약 5000원입니다 최종훈은 안내문에서 "약 5년 만에 여러분께 인사드린다. 저는 여러분 한 명 한 명의 메시지에서 힘을 얻어 이렇게 건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일이나 사생활 등 저의 모든 걸 보여드리고 싶다"며 "여러분과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종훈은 빅뱅 전 멤버 승리의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인물이다. 그는 가수 정준영을 비롯해 허모씨, 권모씨, 김모씨 등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과 강원 홍천, 대구 등에서 여성을 만취시키고 집단 성폭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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