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아나운서 나혼산 집 이사 생각 프리는 거창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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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춘기' 김대호 아나운서가 새해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16일 유튜브 콘텐츠 '4춘기'에서는 신점을 보러 간 김대호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신점을 보러 간다는 이야기에 김대호는 "신점은 한 번도 안 봤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지만 물어보면 된다"고 관심을 보였다. 제작진은 "돈 많이 벌면 이사 가고 싶냐"고 물었고 김대호는 "당장은 아니더라도 가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들었다. 내가 벌써 5년 됐는데 왜 들었냐면 비바리움 때문에. 비바리움을 다시 하고 싶은데 그걸 할 공간이 없다. 내 취미 공간과 삶의 공간을 분리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제일 물어보고 싶은 질문에 대해서는 "나의 거취? 인사이동이 있을 수도 있고"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습니다 김대호를 본 무속인은 바로 집 이야기를 꺼냈다. 무속인은 "지금 집 말고 또 본인이 문서 잡을 일이 생기려나 보다"라고 말해 김대호를 놀라게 했다. 김대호는 "집을 옮겨볼까 하는 생각이 최근에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무속인은 또 "혼사가 나는 건 마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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