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 박지빈 '6살 데뷔' 배우 연기 정체


킬러들의 쇼핑몰 박지빈 '6살 데뷔' 배우 연기 정체

"아역으로 데뷔했지만, 배우는 제가 선택한 직업이에요. 어쨌든 너무 즐거워서 계속 해 온 일입니다." 배우 박지빈(29)은 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 대중 앞에 섰다. 아직 아역 때 앳된 얼굴이 고스란히 남아있는데, 벌써 현장에서는 대부분 배우보다도 선배입니다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마주 앉은 박지빈은 "잠깐 배우 말고 다른 일이 궁금했던 적도 있지만, 요즘은 그냥 연기만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최근 저의 정신은 온통 일에 집중돼있다"며 "연기자로서 대본을 받았을 때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뿐이고, 이번에 '킬러들의 쇼핑몰'을 하면서도 그런 고민이 컸다"고 돌아봤습니다 박지빈은 최근 공개된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에서 여자 주인공 정지안(김혜준 분)의 동창생 배정민을 연기했다. 수상한 쇼핑몰을 비밀리에 운영하던 정진만(이동욱)의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다가 정진만이 갑작스러운 사망하게 되면서 오랜만에 정지안을 다시 만납니다 극초반 배정민...



원문링크 : 킬러들의 쇼핑몰 박지빈 '6살 데뷔' 배우 연기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