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최악의 평가 두번째 낮은 4점 클린스만 감독 경질


이강인 최악의 평가 두번째 낮은 4점 클린스만 감독 경질

'탁구게이트'의 핵심인물로 비판을 받고 있는 이강인(21·PSG)이 현지매체로부터 최악의 평점을 받았습니다 이강인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은 18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낭트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3~2024 리그1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 낭트를 2대0으로 완파했습니다 0-0으로 맞선 후반 15분 수비수 루카스 에르난데스의 슈팅이 수비수 맞고 굴절되며 선제골을 넣었고, PSG 이적을 선언한 킬리안 음바페가 후반 33분, 페널티킥을 얻어낸 뒤 추가골을 터뜨렸다. PSG는 승점 53점(16승5무1패)으로 2위 니스에 14점 차 앞선 압도적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이강인은 아시안컵에서 복귀한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는 스쿼드에서 제외됐다.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여파였습니다 이날 오른쪽 윙어로 선발출전한 이강인은 키패스 2회, 크로스 9회 등을 기록했다. 후반 16분 우스만 ...



원문링크 : 이강인 최악의 평가 두번째 낮은 4점 클린스만 감독 경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