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43회 김규철 고백 줄거리 44회 예고


효심이네 각자도생 43회 김규철 고백 줄거리 44회 예고

‘효심이네 각자도생’ 김규철이 고주원의 친부를 죽였다고 고백했습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는 강진범(김규철 분)이 강태민(고주원 분)에게 사고의 전말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이효심(유이 분)은 가출한 친부 이추련(남경읍 분)의 흔적을 찾아나섰다. 그러던 중 이효심은 목격자를 통해 이추련이 최근까지 한 피아노학원에 자주 드나들었다는 소식까지 접했지만 허탕을 쳤다. 그 시각, 강태희(김비주 분)는 염진수(이광기 분)에게 “나 염전무 딸이냐”라고 물으며 “계열사라도 하나 달라고 협박하지, 딸을 딸이라고 부르지도 못하고 이러고 사냐”라고 소리쳤다. 염진수가 아무 말도 하지 못하자 강태희는 더욱 염진수가 자신의 친부라 확신했습니다 태산가 비밀을 알게 된 강태민은 앓아누운 상황. 강태호(하준 분)는 “더이상 형 건들지 마세요”라며 장숙향(이휘향 분)에게 경고했다. 하지만 장숙향은 “40년을 아들로 키웠다. 넌 늘 태민이 발목만 잡다가 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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