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중 황정음 7인의 부활 대본 리딩 열일


이혼 소송 중 황정음 7인의 부활 대본 리딩 열일

복수의 판을 새로 짠 '7인의 부활'이 온다.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배우 황정음도 대본 리딩에 참여한 모습을 공개하며 '열일'에 나섰습니다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측은 23일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7인의 탈출'은 이제껏 본 적 없는 피카레스크(악인들이 주인공인 작품) 복수극의 진수를 선보이며 시즌 1의 막을 내렸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악인들의 섬뜩한 민낯은 물론 상상을 초월하는 예측 불가의 전개, 뒤통수 얼얼한 반전의 묘미는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배우들은 독한 열연을 펼쳤던 바입니다 시즌 2로 돌아온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력한 공조를 그린다. 매튜 리(엄기준 분)의 손을 잡은 새로운 '악'의 공동체 탄생을 예고한 만큼, 지옥에서 돌아온 민도혁(이준 분)이 이들과 어떤 게임을 펼칠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7인의 부활'의 시작을 알리는 대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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