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제이 미성년자 교제 의혹 현 상황 인스타


영제이 미성년자 교제 의혹 현 상황 인스타

사생활 논란이 있던 저스트절크 수장 영제이가 활동을 잠정 중단하는데요 18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영제이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저스트절크 아카데미에서 당분간 활동하지 않을 계획이다. 올해 잡혀있던 댄스 수업도 모두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동안 영제이는 저스트절크 아카데미 합정점과 이대점에서 격주 목요일 8시 40분에 수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달의 경우 합정점에서 11일과 25일 수업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최근 저스트절크 측은 새로운 시간표를 다시 공지했다. 영제이의 빈자리는 다른 남자 댄서 김이삭, 정민준이 채웠으며 저스트절크 아카데미 측은 "영제이가 올해 수업을 안 할 생각이다. 안식년 개념으로 휴식한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수업뿐만 아니라 아카데미 자체에 두문불출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영제이 본인 역시 수업 활동 중단을 인정했다. 올해 쉬면서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하는지를 묻자 "복합적인 이유다. 여자친구와는 잘 만나고 있다. 좋은 상황 속에서 관계를 잘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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