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결혼 131회 전노민 "당신은 영원히 내 것" 줄거리


세 번째 결혼 131회 전노민 "당신은 영원히 내 것" 줄거리

‘세 번째 결혼’에선 전노민의 악행이 모두 드러났다. 또한 오세영의 친부를 죽게 만든 장본인 역시 전노민이란 사실 역시 밝혀지며 오세영이 충격에 젖었습니다 2일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에선 사기를 당한 제국(전노민 분)이 요한(윤선우 분)을 찾아가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리조트 사업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제국은 요한을 찾아가 “네 놈 짓이지? 내 뒤통수 친 거”라고 분노했고 요한은 “리조트에 무슨 문제라도 생겼냐”라고 물었습니다 이어 “숙부님이 뒤통수를 맞으셨다고요? 놀랠 ‘노’자네요. 맨날 뒤통수만 치시던 분이 되려 맞다니. 뒤통수 맞는 숙부님 표정은 이러시구나!”라고 이기죽거렸다. 제국이 멱살을 잡자 “제가 이랬다는 증거도 없이 이러시면 곤란합니다”라고 말했으며 해일(윤해영 분) 역시 지훈(박영운 분)에게 제국의 악행을 폭로했다. 해일은 “너희 엄마 대외적으로 불륜 아니었어. 미안하다. 지훈아. 너희 아빠 나랑 결혼하기 위해서”라고 고백했고 지훈은 “아버지...



원문링크 : 세 번째 결혼 131회 전노민 "당신은 영원히 내 것"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