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근황 여행 프로젝트 결국 취소 인스타


빅뱅 탑 근황 여행 프로젝트 결국 취소 인스타

그룹 '빅뱅' 출신 배우 탑(36·최승현)이 달 여행을 못 가게 됐습니다 '디어문' 프로젝트는 지난 1일 "아쉽지만 첫 번째 민간 달 궤도 프로젝트 '디어문'이 취소됐다"고 밝혔고 "그동안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이 프로젝트를 기대해 주신 분들께는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는데 탑 역시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프로젝트 취소 소식을 전하며 "프로젝트를 개념화해 주신 유사쿠 마에자와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적었고 "이것은 전 세계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인류의 발전을 위한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예술 프로젝트였고, 이 미션을 시도할 수 있는 용기는 정말로 비범한 목격이었다"며 "내 꿈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그는 "'디어문' 크루로 선발된 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 중 하나"라며 "한국의 아티스트로서 이 경험은 나의 삶과 내가 만드는 음악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달과 우주와 연결된 내 몸과 영혼은 이미 많은 새로운 음악을 작곡하는 데 영감을 줬고, 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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