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일자리가 없어졌다.코로나가 심각해지고 나서 요즘 내가 유일하게 나가는 경우는 회사 면접볼때!마스크를 쓰고 버스타고 가서, 어떤 회사는 마스크쓰고 보고, 어떤 회사는 마스크 벗고 본다.그런데 코로나때문에 구직난이 정말 심하다..내가 구직을 한 4-5번중에 가장 심하다.이정도로 회사 공고가 없는 경우를 처음 보았다.정말 눈에 띄게 공고가 많이 없다ㅠㅠ코로나때문에 경제침체가 심하기때문인것같다.대부분의 회사 매출이 떨어졌기에...나는 취준생이기에 매일마다 지역을 정해놓고그날 올라온 공고는 당일에 모두 다 보고있는데,전에는 4-5페이지까지 넘어가는게 1-2페이지다ㅠㅠ전과 비교해서 반도 안 올라오는거 같아서 속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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