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는 의사, 르미엘 성형외과 우은경 원장


그림 그리는 의사, 르미엘 성형외과 우은경 원장

르미엘 성형외과, 우은경 원장님의 TAKE CARE, SKIN 저는 그림 그리는 의사, 성형외과 전문의 우은경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고 화가의 꿈꿔왔습니다. 원래는 일러스트레이터가 꿈일 정도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고 중고등학교 때 온통 눈, 코, 입 그림밖에 없을 정도로 얼굴에 집착 아닌 집착(?)을 하기도 했죠. 성형외과를 택한 이유도 되게 단순한 이유였는데요. 의대를 가고 나서 대학 병원에서 실습을 하면서 성형외과가 내가 가야 하는 일인가보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면서 그렇게 성형외과 전공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때 눈, 코, 입을 그리고 있던 아이는 지금은 눈, 코, 입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답니다 (웃음). 지금도 시간이 날 때마다 그 감각을 잊지 않으려고 그림을 그리는 걸 멈추지 않고 있어요. 실제로 그림을 그리다 보면 손끝에 감각이 살아나는 느낌을 받기도 하니까요. 또 제가 그림을 그리는 것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 환자분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에...


#40대부모님선물 #성형외과 #성형외과원장 #스킨케어 #언택트 #여드름 #영앤비 #인터뷰 #직업 #트렌드 #피부고민 #마스크네 #레지에나 #care #reziena #skincare #trend #trouble #untact #youngandbe #youngnbe #고민상담 #관리 #피부관리

원문링크 : 그림 그리는 의사, 르미엘 성형외과 우은경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