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버섯 열라면 오독오독한 식감이 예술


팽이버섯 열라면 오독오독한 식감이 예술

열라면이 적당히 매워서 그런지 순두부같이 이것저것 넣어서 먹었을 때 맛의 조화가 상당히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냉장고 한켠을 차지하고 있는 팽이버섯을 처리하기 위해 열라면에 넣어먹어보려고요 ! 열라면과 팽이버섯을 준비해주세요 팽이버섯이 들어가기 때문에 물은 평소보다 적게 넣어주세요 잘 씻은 팽이버섯 투하해줍니다 기호에 맞게 계란도 넣어주면 좋아요 저는 탁한 국물을 좋아해서 끓일 때 넣었는데 그게 싫으신 분은 다 끓고 면 건져낸 다음 계란 넣어주면 됩니다! 짠! 맛있는 팽이버섯 열라면이 완성되었어요~ 역시 팽이버섯의 힘인가 오독오독하고 쫄깃한게 열라면이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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